‘불타는 청춘’ 권민중, 015B 김태우 말에 눈물 펑펑…“진심 담겨 감동이다”

입력 2019-06-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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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배우 권민중이 015B 김태우의 아내 사랑에 눈물 흘렸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청춘들의 태안 둘째 날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우는 “나는 닭다리를 정말 좋아했다. 어르신들도 다 나에게 닭다리를 줄 정도였다”라며 “아내도 닭다리를 좋아한다. 결혼 후에 닭가슴살만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김태우는 “자랑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그 말을 듣고 난 다음부터 그렇게 하게 됐다”라며 “아내가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닭다리 좋아하냐고 묻더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야기를 듣던 권민중이 “너무 감동적이다. 목소리에서 너무 진심이 느껴진다”라며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본승 역시 이날 “김태우는 정말 애처가다. 최수종 형님처럼 김태우 형님도 그 정도의 애처가라고 생각한다”라고 그의 아내 사랑을 인정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의 유부남 친구로 등장한 김태우는 “아내에게 물어보고 왔다. 외박만 안 하면 뭐든 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김태우는 이번 여행이 결혼 8년 만에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거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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