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글로벌 에듀테크 재도약…"IT개발실, 서울 확장 이전"

입력 2019-06-1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웅진씽크빅 IT개발실 직원들이 확장 이전 축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IT개발실 직원들이 확장 이전 축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웅진씽크빅)
▲서울 종로플레이스로 확장 이전한_웅진씽크빅 IT개발실 전경.(사진제공=웅진씽크빅)
▲서울 종로플레이스로 확장 이전한_웅진씽크빅 IT개발실 전경.(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또 한번 시동을 건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서울 종로에 위치한 종로플레이스 빌딩으로 IT개발실을 확장 이전하며, 자체 AI연구소(이하 AI랩)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IT개발실은 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서비스 라인업 확대의 핵심 부서다. 2016년 1월 신설돼 회원제 독서∙학습 서비스 ‘웅진북클럽’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시작으로, AI서비스와 스마트 학습 플랫폼, AI 독서 프로그램 등을 기획ㆍ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웅진씽크빅 에듀테크 기술 확보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IT개발실 ‘AI랩’도 강화한다. 웅진씽크빅 AI랩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스스로 학습해 솔루션을 찾아내는 교육용 AI 딥러닝 알고리즘과 새로운 AI 서비스 등을 개발한다. 딥러닝은 수많은 빅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해 분류하는 기존 머신러닝 기술을 업그레이드해 컴퓨터를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결과값을 산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웅진북클럽 회원들의 빅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줘, 개인별 최적의 맞춤 학습 서비스의 토대가 된다.

이번 IT개발실 확장 이전은 AI 전문업체와의 교류 확대와 인재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지난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와 접근성 확대로 양사간의 인력 및 기술 교류가 보다 원활해진다. 서울 지역 내 위치한 대다수의 AI전문업체, 대학교ㆍ전문학교 등 교육기관과의 이동거리도 짧아져 제휴와 협업도 용이해졌다.

이와 함께 웅진씽크빅은 인재 확보가 용이한 서울의 지리적인 특성을 살려 IT개발실 인재 채용도 확대한다. 경험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들을 포함해, 현재 대비 120% 수준인 약 100여명까지 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최삼락 IT개발실장은 “어린이의 10년 후를 생각한다는 웅진씽크빅의 경영 이념을 목표로, 보다 창의적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해답은 AI를 비롯한 에듀테크 기술”이라며 “이번 IT개발실의 확장은 단순한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에듀테크 기술을 집약해 모든 아이들을 위한 개별 맞춤형 교육 플랫폼으로 진화를 만들어 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68,000
    • -1.7%
    • 이더리움
    • 4,398,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4.06%
    • 리플
    • 2,833
    • -0.63%
    • 솔라나
    • 189,300
    • -0.94%
    • 에이다
    • 532
    • +0.19%
    • 트론
    • 440
    • -2%
    • 스텔라루멘
    • 316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0.7%
    • 체인링크
    • 18,280
    • -1.35%
    • 샌드박스
    • 22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