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블록체인, '트러스트채널 FIDO' FIDO2 인증 획득

입력 2019-06-17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보안전문기업 SGA솔루션즈는 자회사 SGA블록체인이 차세대 인증 플랫폼 '트러스트채널 파이도(TrustChannel FIDO)'에 대해 파이도2(FIDO2)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SGA블록체인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웹 플랫폼에 적용하는 FIDO2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간편하지만 안전하고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급성장 중인 차세대 인증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FIDO2는 FIDO 1.0의 경계를 모바일에서 PC, 웹 플랫폼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전반으로 확산시킨 국제생체인증 기술표준이다. 이는 삼성페이, 이베이코리아 등에 적용되면서 모바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인증 수단 다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웹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FIDO2는 정부 정책인 '노플러그인(No-Plugin) 전자서명'에 따라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트러스트채널 FIDO는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인증 장치를 통해 생체인증 등의 간편 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인증 플랫폼'이다. 또 사용자의 인증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아 보안을 강화하고, 국제표준 기술인 FIDO 인증으로 생체 인증, 개인식별번호(PIN), 공인인증서 등 다양한 사용자 인증 수단 및 이용 환경에서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이를 SGA 그룹이 보유한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2차 인증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 등 보안 서비스에 연계한다.

은유민 SGA블록체인 대표는 "지난해 SGA블록체인 출범 이래 다수의 블록체인 공공 선도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사업의 큰 축인 FIDO 통합인증 플랫폼을 통한 차세대 인증 사업 또한 순항 중"이라며 "SKT, 코스콤 등 고객과의 사업 협력, 클라우드 기반 FIDO 서비스를 기반으로 플랫폼 사업자들의 FIDO 인증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인증 획득으로 다양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공격적인 영업 활동으로 매출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간 벌고 보자” 해외부동산 펀드 잇단 만기 연장 [당신이 투자한 해외 부동산 안녕하십니까]①
  • K-제약바이오, 미국임상종양학회 출격…항암 신약 임상결과 공개
  • 단독 정부 지원받은 영화…청각장애인 위한 '한글자막' 제작 의무화
  • [웰컴 투 코리아] ① ‘선택’ 아닌 ‘필수’ 된 이민 사회...팬데믹 극복한 경제 성장 원동력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上] 우주기업 130개 '기초과학' 강국…NASA 직원, 서호주로 간다
  • 수사·처벌 대신 '합의'…시간·비용 두 토끼 잡는다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오프리쉬' 비난받은 '짜루캠핑' 유튜버, 실종 9일 차에 짜루 찾았다
  • [찐코노미] 소름 돋는 알리·테무 공습…초저가 공략 결국 '이렇게'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01,000
    • -0.51%
    • 이더리움
    • 4,047,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594,500
    • -2.3%
    • 리플
    • 691
    • -3.36%
    • 솔라나
    • 194,700
    • -5.85%
    • 에이다
    • 599
    • -3.7%
    • 이오스
    • 1,060
    • -4.16%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43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600
    • -3.85%
    • 체인링크
    • 18,550
    • -1.7%
    • 샌드박스
    • 568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