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영 영일화성 대표, ‘창업에서 장수기업으로’ 출간

입력 2019-06-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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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사진제공=중기중앙회)
▲책 표지(사진제공=중기중앙회)

김종영 영일화성 대표가 직장생활 20년, 기업운영 40년 총 60년의 현장 경험과 9년간의 학·석·박사 과정에서 축적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에서 장수기업으로’ 저서를 출간했다.

17일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이 책은 창업의 기초, 성장과 성숙단계, 쇠퇴방지와 장수기업 크게 3가지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선임연구원들의 실증과 경영성공 사례를 담아 창업의 핵심요소를 다루고,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도록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행동경제학, 고객관계관리와 같이 창업자로서 알아야 할 기본 경영 지식부터 시작해 창업자의 마음가짐과 중소기업의 연대·장수 전략까지 이론뿐만 아니라 저자의 실제 경험을 다양하게 풀어내고 있다.

1933년생인 김 대표는 1960년대에 규산 나트륨 제조공장에 입사해 생산기술을 배우고 익혔다. 1979년 본인 이름을 딴 ‘영일화성’을 창업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 10여건의 발명특허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영 대표는 “창업 후 조기폐업이 한 개인, 가정을 넘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실정에서 사회안전번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됐다”며 “본 저서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성장하여 장수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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