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 '플렉스 프리미엄' 출시

입력 2019-06-1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가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 '기아 플렉스(KIA FLEX) 프리미엄을 17일 선보였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 '기아 플렉스(KIA FLEX) 프리미엄을 17일 선보였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인 '기아 플렉스(KIA FLEX) 프리미엄'을 17일 선보였다.

매월 129만 원을 내면 △K9, 스팅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매월 1회씩 바꿔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니로EV를 월 1회 72시간 빌릴 수 있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모바일 앱으로 계약부터 결제, 예약, 배송, 반납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철저한 점검으로 관리되는 차를 이용할 수 있어 정비와 소모품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보험료와 자동차세 등 별도 비용도 들지 않아 기아차를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일 전까지 앱으로 원하는 차를 선택해 예약하면 되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배송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 한해 제공되며, 주말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3개월 묶음 이용제를 택하면 월 5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서비스 이용 후 60일 이내에 K9·스팅어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은 30만 원의 추가 할인까지 누릴 수 있다.

기아차는 50명 한정으로 기아 플렉스 가입자를 모집한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지나고 본인 명의의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위블(Wible)을 시작으로 혁신적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며 "기아차는 향후 신규 차 투입으로 고객 선택권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2,000
    • -0.09%
    • 이더리움
    • 3,48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6.22%
    • 리플
    • 2,087
    • +0.48%
    • 솔라나
    • 127,700
    • +1.75%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504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38%
    • 체인링크
    • 14,450
    • +2.48%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