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그시절 우리가 사랑한 순정남 "보이는 데만 있어"

입력 2019-06-1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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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늑대의 유혹' 스틸컷)
(출처=영화 '늑대의 유혹' 스틸컷)

영화 '늑대의 유혹'이 방송되며 주연배우 조한선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2004년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은 조한선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당 시 조한선은 극중 이청아를 향한 순애보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스타덤에 올랐다.

15일 새벽 MBC에서 '늑대의 유혹'이 특선영화로 방영 되자 15년 만에 영화를 다시 본 관객들은 "대사가 오글거리지만 재미있다" "그시절 추억이 생각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시 조한선이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명대사는 "여기서 너희집까지거리 5분. 그때까지 나랑 사귈건지 안 사귈 건지 생각해라" "손 잡아 달라고 안 해. 눈에 보이는 데만 있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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