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공식입장 "YG에 인생바쳤지만…모든 직책과 업무 내려놓는다"

입력 2019-06-14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한다.

YG 양현석은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라고 밝혔다.

양현석은 "저는 지난 23년간 제 인생의 절반을 온통 YG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바쳐왔다"라며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일이 제가 팬들과 사회에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 생각해 왔지만,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라며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더 이상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하루빨리 YG가 안정화될 수 있는 것이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희망사항"이라고 전했다.

양현석은 마지막으로 "현재의 언론 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12,000
    • -1.49%
    • 이더리움
    • 2,908,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02
    • -0.89%
    • 솔라나
    • 122,700
    • -2.08%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67%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