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위, 수도권 지자체 의견 본격수렴 시작

입력 2019-06-14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12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수도권 동북권역을 대상으로 하는 ‘제1차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말 ‘2개월간 8차례의 권역별 간담회를 거쳐 수도권 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8월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첫번째 행보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양주시장, 양주부시장 외에도 서울시, 경기도, LH 및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서 약 30명 이상이 참석했다.

경기도 본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C노선 조속 추진 등, 남양주시는 진접선과 별내선 단절구간 연결 등, 그리고 양주시는 도봉산-옥정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약 2시간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대광위는 지자체 건의사항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등과 함께 심도있게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이번 수도권 동북권에 이어 오늘 동남권, 서남권(6월19일) 및 서북권(6월25도)도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에는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및 대전권역 등의 지역 간담회를 이어서 개최해 지자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1,000
    • -0.39%
    • 이더리움
    • 3,165,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1.07%
    • 리플
    • 2,031
    • -0.98%
    • 솔라나
    • 129,800
    • +0.78%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543
    • +1.69%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0.18%
    • 체인링크
    • 14,600
    • +1.25%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