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美에 집 산 이유는 둘째 때문?…출산 전이지만 추측성 악플 가득

입력 2019-06-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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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미국에 집 분양 받아

김태희 향한 무분별한 추측성 악플

(사진=김태희 SNS 캡처 )
(사진=김태희 SNS 캡처 )

배우 김태희가 미국에서 거주할 집을 구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일부 대중의 도 넘는 추측성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뉴스엔은 단독 보도를 통해 배우 김태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지역에 집 한 채를 분양받았음을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태희가 미국 연예계 진출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어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대중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김태희를 괴롭히고 있다. 이들은 현재 김태희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자녀가 아들이기에 미국 국적을 얻게 해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속셈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아직 김태희가 출산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둘째 자녀의 성별을 확인할 수 없음에도 이 같은 추측성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은 연예인을 향한 우리 사회의 잘못된 시선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로 생각된다.

한편 김태희는 오는 9월 둘째 자녀를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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