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액트파이브에 지분 투자…“인기 게임 라인업 확보”

입력 2019-06-13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룽투코리아가 게임 개발사 액트파이브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4억 원 규모의 신주를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룽투코리아는 지분 취득을 통해 액트파이브와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선다.

액트파이브는 2014년 인기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 개발진이 주축이 돼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지난해 횡 스크롤 액션 RPG ‘열혈강호M’을 국내에 출시해 구글 최고 매출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는 등 액션 게임 개발 명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룽투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액트파이브의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액션 장르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고 액트파이브가 개발 중인 다양한 모바일 게임 신작에 대해서도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액트파이브는 현재 차기작으로 일본 유명 IP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기반의 액션 게임 2종을 개발 중에 있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는 ‘킹 오브 파이터즈(KOF)’와 함께 SNK를 대표하는 액션 대전 격투 게임으로 1993년 아케이드 게임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유명 액션 게임 IP다.

정순렬 액트파이브 대표이사는 "최근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룽투코리아와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이사는 "액트파이브 기술력과 신뢰, 향후 차기작에 대한 성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분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양사가 공고한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48,000
    • -2.01%
    • 이더리움
    • 3,147,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547,000
    • -11.63%
    • 리플
    • 2,056
    • -2.84%
    • 솔라나
    • 125,700
    • -3.01%
    • 에이다
    • 371
    • -3.13%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2%
    • 체인링크
    • 14,050
    • -3.7%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