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콜롬비아 석유광구 개발

입력 2008-07-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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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스분지 7광구 낙찰자 선정

한국석유공사는 콜롬비아 중질유 광구 입찰에 참여해 콜롬비아 동부 야노스 분지에 위치한 육상7광구(CPE7)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30% 지분을 갖고 아르헨티나 플러스페트롤(40%)(Pluspetrol), 중국 CNPC(30%)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낙찰 받았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야노스 분지는 약 130개의 생산유전이 있고 콜롬비아 전체 원유 생산량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다. 지역전체적으로 하루 34만배럴을 생산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다음달 콜롬비아 석유청(ANH)의 승인을 거쳐 수개월안에 3년 기간으로 기술평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술평가뒤 광구유망성이 확인될 경우 석유개발계약을 체결, 본격 개발에 나서게 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콜롬비아 정부측과 보다 우호적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콜롬비아 석유개발사업 진출의 교부보를 확보하고 국가 에너지자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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