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석종훈 대표 “진심으로 죄송, 절차에 따라 보상할 것”

입력 2008-07-24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다음 이메일 노출사고 조사 착수

다음 커뮤니케이션 석종훈 대표가 직접 나서 지난 22일 발생한 한메일 로그인오류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또 피해를 입은 회원들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보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측은 이미 공지사항을 통해 한메일 계정 노출건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24일 석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사과에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석종훈 다음 대표 외에도 손경완 서비스총괄책임자(CPO), 임정욱 대외협력본부장이 배석했다.

석종훈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는 24일 다음 홍익대 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말로 개인정보유출 피해 고객들에게 사과했다.

석 대표는 타인 메일 노출 사고 원인에 대해 "한메일 기능을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프로그램 버그로 인해 발생한 사고"라며, "해킹에 의한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피해보상과 관련해서 석 대표는 “가장 좋은 것은 장애를 내지 않는 것”이라면서, “피해 상황이 나오면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며, 원칙적으로 우리의 실수나 잘못에 대한 피해는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보안 대책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보안책임자를 두고 보안위원회를 설치했고 외부 인사로 구성된 정보보고위원회라는 조직도 있다”면서, “이런 장애가 재발하면 이용자들이 떠나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메일 노출사고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방통위는 사고원인과 사고항목, 피해규모, 회사 측의 과실 유무 등을 조사해 회사 측의 과실이 확인되면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0,000
    • +3.06%
    • 이더리움
    • 3,253,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46%
    • 리플
    • 1,755
    • +1.92%
    • 솔라나
    • 128,800
    • +2.71%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4%
    • 체인링크
    • 15,490
    • +4.03%
    • 샌드박스
    • 60.8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