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혜♥유권, "솔직함 원하는 팬 믿었는데"…21살 '고백' 후일담

입력 2019-06-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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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 "전선혜 열애 공개 당시 어렸었다"

유권·전선혜 8년째 열애중

(출처=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출처=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보이그룹 블락비 유권이 전선혜와의 공개연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유권이 출연해 모델 전선혜와 8년여 간 이어 온 사랑을 허심탄회하게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권은 전선혜와의 열애 사실을 대중 앞에 공개한 배경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유권은 "21살 때 전선혜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는데, 내가 순수했거나 바보였던 것 같다"라고 소회했다. 이어 "연애하게 되면 솔직히 말해달라던 팬들의 말을 믿었었다"라며 "원더걸스 선예 선배의 결혼 소식이 나오면서 공개를 결심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선혜와 공개연애를 시작한 유권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만을 낳지는 못했다. 블락비 팬덤 일부에서 유권에 대한 불만 여론이 불거졌기 때문. 다만 유권은 "요즘은 여자친구 전선혜를 응원하는 팬들도 있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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