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데이터, 현대기아차에 DBMS 솔루션 ‘티베로’ 공급계약

입력 2019-06-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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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와 티맥스데이터가 12일 오전 ‘국산 DBMS의 발전과 DBMS 운영 다각화 사업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티맥스)
▲현대기아자동차와 티맥스데이터가 12일 오전 ‘국산 DBMS의 발전과 DBMS 운영 다각화 사업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티맥스)

티맥스데이터는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IT인프라에 적용할 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에 자사의 ‘티베로’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에 공급을 시작으로 그룹 전체 IT시스템의 표준 DBMS에 ‘티베로’ 도입이 확산될 수 있도록 티맥스데이터는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그동안 높은 기술 경쟁력과 비용절감 효과를 갖춘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으며 티맥스의 ‘티베로’를 점진적으로 채택해 왔다.

티맥스는 지난 2009년 처음 현대기아차에 ‘티베로’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를 토대로 2011년에는 현대하이스코 등의 다른 계열사에도 ‘티베로’를 확산시켰다. 또 수년간의 성능 검증을 거쳐 2013년 현대기아차의 표준 DB 제품으로 등재됐다. 이후 무제한 사용 계약을 통해 지난해 기준 총 320여 업무 시스템에 ‘티베로’를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는 "현대기아차와 티맥스가 협력을 지속한다면 양사 모두가 비즈니스 기회를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티맥스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티베로가 현대기아차는 물론 계열사의 수많은 업무에도 안정적으로 적용돼 메인DB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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