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 제련소, 비정규직 잠입한 제작진 눈앞에 펼쳐진 오염된 진실은

입력 2019-06-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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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 제련소는 오염됐다?

영풍 석포 제련소의 열악한 진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영풍 석포 제련소와 관련된 의혹이 세간에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영풍 석포 제련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영풍 석포 제련소의 내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제작진이 직접 비정규직으로 잠입해 취재를 펼쳤다.

잠입한 제작진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영풍 석포 제련소의 열악한 환경. 앞서 환경부는 영풍 석포 제련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 지도·점검 결과 무허가 지하수 관정 개발·이용, 폐수 배출 시설 및 처리 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여섯 가지의 관련 법률 위반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영풍 석포 제련소 노동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가스와 함께 작업을 계속했다.

한편 MBC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23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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