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내년부터 사회적 경제 기업-지역 우수 기업 연계 지원"

입력 2019-06-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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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우수 기업과의 협업을 지원하기로 햤다.

산업부는 12일 충북 청주시 C&V센터에서 '2019년 커뮤니티 비즈니스 수행기업 통합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지원 방향을 밝혔다. 박덕열 산업부 지역경제진흥과장은 “그간 기술기반 성장지원 과제를 통해 지역에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사회적 경제 기업과 지역에 소재한 우수한 일반 기업과의 연계 협력을 도모하는 새로운 형태의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을 통해 기술 혁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 관계자들은 산업부에 맞춤형 지원을 요청했다. 변의현 우시산 대표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고, 단순 기술이전뿐만 아니라 내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워크숍 패널토론 좌장을 맡은 김기태 한국협동조합 연구소장은 참석자들에게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유지 효과가 높은 사회적 경제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지역 문제 해결에 민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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