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쎄' 임은숙, 오늘(4일) 사망 1주기…네티즌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입력 2019-06-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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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쎄쎄쎄' 임은숙 사망 1주기가 돌아온 가운데, 네티즌이 애도를 전하고 있다.

임은숙은 지난 2018년 6월 4일 유방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1993년 여자 3인조 그룹 쎄쎄쎄로 데뷔한 임은숙은 '아미가르 레스토랑', '널 지워야 할 이유', '떠날거야' 등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해 1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유방암 4기 병마와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임은숙은 "딸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했고, 멤버들과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 만들고자 나왔다"라며 "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임은숙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었다.

임은숙 1주기에 네티즌은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딸 걱정 말고 편히 쉬세요", "노래 부를 때 가장 행복해 보였던 가수" 등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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