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5월 판매 4만1060대…내수판매 12.3%↓

입력 2019-06-03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 3.4% 증가한 3만4333대, 말리부와 트랙스 판매 증가세

▲한국지엠은 올 하반기 선보일 트래버스(왼쪽)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앞세워 내수판매 회복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올 하반기 선보일 트래버스(왼쪽)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앞세워 내수판매 회복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GM)이 5월 한 달 동안 총 4만1060대(CKD제외)를 판매했다. 내수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내수판매는 전년 대비 12.5% 줄었다.

3일 한국지엠은 완성차 기준 내수 6727대, 수출 3만433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들이 내수 시장에서 고르게 선전한 가운데, 쉐보레 스파크는 내수 시장에서 총 313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2.0%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 3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최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내수 시장을 견인했다.

말리부의 5월 내수판매는 총 1144대로, 전년 동월 대비 9.6%가 증가했다. 이는 최근 3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트랙스 역시 총 1157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를 기록, 올해 들어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한국지엠 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쉐보레가 연초부터 실시한 가격 재포지셔닝과 최근 진행하고 있는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의 선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6월에 진행하는 ‘러브패밀리’ 페스티벌을 통해 무이자 할부를 다시 한번 확대한 만큼, 쉐보레는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9,000
    • +2.39%
    • 이더리움
    • 3,531,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5.04%
    • 리플
    • 2,148
    • +1.03%
    • 솔라나
    • 130,000
    • +2.52%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1.66%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