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 해외영업손실로 영업익 전망치 하향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5-3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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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31일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에 대해 “해외영업손실과 기타금융자산, 순현금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 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전 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지속할 전망”이라며 “산업유통(수입육 유통사업)과 브랜드사업 모두 양호한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외형 성장과 함께 두 부문 모두 규모의 경제효과 발현되면서 수익성의 큰 폭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기타부문의 영업적자는 지속할 것인데 이는 신규사업 개발팀의 비용(해외사업 준비금 등) 발생 때문”이라며 “신사업 본격화를 통한 성장성 확보 차원의 투자 개념으로 파악할 필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사업 부분 반영을 위해 연결 손익으로 변경했고 동 사업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는 판관비(인건비, 비용 등)로 인해 연간 수익예상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매출액은 당초 전망치를 유지 하나,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 대비 25.8% 하향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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