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캐피탈은 3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7억여 원을 기록해 전년(12억여 원)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4억 원에서 135억여 원으로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11억여 원에서 34억여 원으로 확대했다.
이 회사는 “전기 대출채권 매각으로 인한 당기 이자수익 등의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5-30 16:53
메이슨캐피탈은 3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7억여 원을 기록해 전년(12억여 원)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4억 원에서 135억여 원으로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11억여 원에서 34억여 원으로 확대했다.
이 회사는 “전기 대출채권 매각으로 인한 당기 이자수익 등의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