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은 肉월” 이마트, 상반기 최대 규모 ‘한우 위크’ 열어

입력 2019-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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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제공)
(이마트 제공)

본격 나들이와 모임철인 6월, 이마트가 구이용 육류 소비 급증에 따라 5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우 위크’와 브랜드 삼겹살을 최대 40% 할인하는 ‘브랜드 돈육 위크’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한우 행사의 경우 할인폭을 최대로 키워 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저렴한데다 한우 전 품목이 행사에 포함되는 등 물량을 대폭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우선 ‘한우 위크’는 브랜드 한우 전 품목과 냉동 곰거리(사골/잡뼈/꼬리반골 등)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40% 할인하며, 그 외 한우 전 품목(EDLP 품목인 에이징 등심은 제외)은 30% 할인한다.

여기에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이 붙어 브랜드 한우 등의 경우 총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브랜드 한우 등심 1+등급이 7680원(100g)이며, 한우 국거리/불고기 1등급이 각각 3500원(100g)이다.

이와 함께 구이 육류 콤비인 돈육도 행사에 참여했다. ‘브랜드 돈육 위크’ 일환으로 브랜드 삼겹살과 목살을 행사 카드로 구매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국내 유명 소믈리에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각 테마별 1등을 거머쥔 ‘국민와인’ 5/6탄도 각각 선보인다.

기존에 선보였던 국민와인의 산지들이 호주와 칠레산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미국/뉴질랜드산으로 선정했다. 또한 더운 여름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화이트 와인도 새롭게 선정했다.

5탄 국민와인은 ‘세븐폴스 까버네 소비뇽(Seven Falls Cabernet Sauvignon/1만9800원)’으로 미국 워싱턴주에서 가장 건조하고 따뜻한 지역으로 꼽히는 ‘왈루케 슬로프(Wahluke Slope)’ 지역에서 재배한 포도로 양조해 바디감이 묵직하고 진해 한식과 마리아쥬(marriage)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6탄 국민와인은 ‘아와테레 소비뇽 블랑(Awatere Sauvignon Blanc/1만5800원)’ 화이트 와인으로 뉴질랜드의 말보로(Marlbourough) 지역에서 양조했다. 소비뇽 블랑 특유의 경쾌하고 풍부한 아로마 풍미가 특징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계절감 있는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준비해 가계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한우 위크를 통해 품질 좋은 브랜드 한우와 와인들로 초여름의 나른함을 떨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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