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7.6/1187.8, 3.15원 상승..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

입력 2019-05-2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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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뉴욕 3대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26%대까지 떨어지며 2017년 9월이후 1년8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7.6/1187.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5.8원) 대비 3.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64달러를, 달러·위안은 6.921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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