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689.67p, 하락(▼0.36p, -0.05%)마감. 개인 +550억, 기관 +31억, 외국인 -500억

입력 2019-05-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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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이 매도세를 지속한 결과 장 종반 하락 기조를 보였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6포인트(-0.05%) 하락한 689.67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50억 원을, 기관은 31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500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오락·문화(+1.58%)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숙박·음식(+1.37%) 농림업(+1.30%)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0.00%) 통신방송서비스(-1.63%)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그 밖에도 기타서비스(+0.99%) 부동산(+0.82%) 금융(+0.39%)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운송(-1.61%) 전기·가스·수도(-0.96%) IT S/W & SVC(-0.66%)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원자력발전(+1.71%), LBS(+1.69%), 풍력에너지(+1.67%), 자동차(+1.62%), 물류(+0.59%)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국내상장 중국기업(-5.43%), 전자결제(-1.41%), 금(-1.27%), 교육(-1.25%), 스마트폰 부품(-1.16%) 관련주 테마는 상대적으로 내림세로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스튜디오드래곤이 5.77% 오른 7만5200원에 마감했으며, 에이비엘바이오(+5.11%), 에코프로비엠(+4.42%)이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4.08%), 컴투스(-3.53%), 셀트리온제약(-2.20%)은 하락했다.

그 외에도 삼보산업(+22.07%), 인콘(+18.12%), 아이크래프트(+17.84%)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조광ILI(-18.51%), 네패스(-15.93%), 퓨전데이타(-15.01%) 등은 하락했다. 파세코(+29.97%), 바른손이앤에이(+29.9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524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664개 종목이 하락, 9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4원(-0.29%)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81원(-0.16%), 중국 위안화는 171원(-0.19%)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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