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른손이앤에이, 영화 기생충 투자에 ‘상한가’

입력 2019-05-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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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의 투자ㆍ배급사인 바른손이앤에이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바른손이엔에이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2520원에 거래 중이다. 바른손도 25.36% 상승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제72회 프랑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흥행 기대감에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CJ ENM은 기생충의 투자ㆍ배급사인 바른손이앤에이에 지난해 12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기생충은 192개국에 선판매되며, 역대 최고 해외 판매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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