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들' 안보면 혼날각? 보기만 하면 입모아 찬사 나오는 이유는

입력 2019-05-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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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가시나들'이 '꽃보다 할배' 이상의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MBC '가시나들'은 24일, 첫회가 재방송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졌다. 무엇보다 '가시나들'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이례적이다.

'가시나들'에 대해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질리도록 봤던 예능과 궤를 달리 하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치켜세운다. 무엇보다 재미와 무례를 혼동해 장년층에 틀렸다고 면박을 주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 분위기를 특장점으로 든다. 일부 여론은 상대가 주눅 느끼게 하지 않는 분위기, 문소리의 어머님이 아닌 이름을 불러주는 존칭 등에서 따뜻함을 느낀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일부 여론은 '꽃보다 할배'를 떠올린다. 주말 저녁 다양한 시청자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점, 억지 웃음이 아닌 자연스러운 웃음을 보여주는 점, 특히 노인들의 모습을 통해 세대 간 단절을 봉합한다는 점 등에서 '꽃보다 할배' 때와 같은 반향을 일으킬 것이란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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