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서울 산업보안협의회 개최

입력 2019-05-24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서울지방경찰청 서경마루에서 민·관·학 산업보안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서울지역 산업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작년 10월 서울중기청-서울경찰청-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영업비밀 침해 및 기술 탈취를 예방하고 피해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중소기업중앙회, 관련학과 교수 등 4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 산업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각각 기술유출 예방·조사·사후지원을 하던 기관간 업무를 공유·협력하게 되어 피해기업이 기관별로 문의·신고해야 했던 전과 다르게 한 개 기관의 신고만으로도 보다 전문적이고 만족도 높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서울중기청 기술보호지원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술보호 통합 상담·신고센터, 기술보호울타리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송관철 창업벤처 과장은 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4,000
    • +0.29%
    • 이더리움
    • 2,99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23
    • -0.34%
    • 솔라나
    • 126,600
    • +0.96%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4%
    • 체인링크
    • 13,150
    • +0%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