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대부분 지역 30도 웃돌아

입력 2019-05-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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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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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4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 등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매우 덥겠고, 서울에도 폭염 특보가 발효된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폭염 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2도, 낮 최고 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한낮에 32도까지 크게 오르겠고 춘천 33도, 강릉 34도, 대구 35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까지 중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1㎞ 미만인 곳도 있겠으니, 운전할 때 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25일까지 바람이 초속 6∼8m로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원도와 충북, 경북, 제주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고,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최고 2.0m까지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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