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상인 초청 아이스더비 설명회

입력 2019-05-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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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9 아이스더비 더치 그랑프리 대회'에 관한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시아빙상연맹 장명희 회장을 비롯한 전국 빙상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이스더비가 탄생되기까지 여정은 아이스더비인터내셔날 현 도정 대표가, 2019/20 아이스더비 더치 그랑프리 대회에 관해서는 프랭크 콜스티그 아이스더비 유럽 법인 실무 총괄 사장이 설명했다.

아이스더비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의 장점을 합쳐서 220M 길이의 트랙에서 양쪽 선수들이 함께 겨루는 프로 스케이팅이다. 첫 대회는 네덜란드에서 열리게 됐다. 6월 30일~9월 1일 사이에 는 오픈토너먼트가 진행된다.

한편, 아이스더비는 동계올림픽 후 활용도가 거의 없는 400M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활용하는 프로 빙상경기다. 이같은 장점으로 인해 강원도를 비롯한 일본 나가노, 러시아 소치 등 올림픽 개최지들이 아이스더비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의 아이스더비인터내셔날측은 "한국이 쇼트트랙의 세계 최강국이고, 또 선수들의 참가 의사도 높아서 이번에 특별히 한국 빙상인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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