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8월 전국 아파트 11만2359가구 집들이···전년대비 3.9%↓

입력 2019-05-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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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8월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5년 평균(9만5000가구) 대비 18.2% 늘었고 전년 동기(11만7000가구) 대비 3.9% 소폭 감소한 11만2359가구(조합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만6627가구(5년 평균 대비 52.3%,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 지방 4만5732가구(5년 평균 대비 10.8%, 전년 동기 대비 23.3%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6월에 안산단원(4030가구), 평택소사2(3240가구) 등 2만7132가구, 7월에는 고양향동(2947가구), 오산외삼미(2400가구) 등 1만8431가구가 입주하며 8월에는 평택신촌(2803가구), 광주태전(1768가구) 등 2만106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에서는 6월에 창원중동(2867가구), 세종시(2456가구) 등 1만8046가구, 7월 청주흥덕(2529가구), 춘천후평(1745가구) 등 1만6788가구가 입주하고 8월에 순천신대(1464가구), 부산동래(1384가구) 등 1만898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집계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9671가구, 60~85㎡ 6만4874가구, 85㎡초과 7814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3.0%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주체별로는 민간 9만1501가구, 공공 2만858가구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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