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임직원, 한부모가정 등 결연아동 후원금 전달

입력 2019-05-21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어린이재단에 KRX임직원 나눔펀드 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임직원들이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아동들을 돕기 위하여 자율적으로 모금한 나눔펀드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나눔펀드는 한국거래소 임직원 해피머니기부금과 급여끝전모으기(1만원 미만)를 통해 모은 기금 6400만 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이 1대 3 매칭으로 조성한 금액이다.

해당 기부금은 전국의 한부모가정 등 아동 100명에게 매월 20만 원 (연간 240만 원)씩 생활지원비 명목으로 전달된다. 아동들이 성인(고등학교 졸업시, 만18세)이 될 때 까지 지속 후원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들이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KRX임직원 멘토멘티 만남의날 행사와 결연아동과의 서신교환 등을 진행한다. 일대 일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서로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한부모아동 지원사업은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이 1991년부터 28년 간 자율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한 후원활동으로, 향후 회사와 재단이 동참하게 된 매칭그랜트 방식의 사업이다. 한국거래소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이기도 하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아동들이 안정적인 가정에서 저마다의 꿈을 키우며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동력으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30,000
    • +3.9%
    • 이더리움
    • 2,849,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4.9%
    • 리플
    • 2,050
    • +5.89%
    • 솔라나
    • 121,800
    • +9.14%
    • 에이다
    • 410
    • +9.63%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0
    • +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8.6%
    • 체인링크
    • 12,980
    • +8.98%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