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화웨이 제재 반사이익 기대 ‘4% 급등’

입력 2019-05-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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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의 화웨이 제재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후 1시 21분 코스피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1900원(4.52%) 급등한 4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와 70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기업으로 지정했다. 반도체기업인 인텔과 퀄컴, 마이크론 등은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수출을 중단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용 반도체의 상당 부분을 미국 업체가 공급하고 있어 반도체 공급이 중단될 경우 화웨이는 스마트폰 제조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화웨이 스마트폰의 판매가 부진할 경우 삼성전자 등 경쟁업체의 반사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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