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내년 조속 타결 노력"

입력 2019-05-20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일 브라질 고위급과 양자회담…산업협력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가 남미 최대 시장인 메르코수르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무역협정(TF)의 조속한 타격을 위해 메르코수르 핵심국인 브라질 고위 관료들을 만난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20~21일 이틀 간 브라질을 방문해 현지 외교부 및 경제부 고위급 인사와 양자회담을 갖고 내년 한·메르코수르 TA 타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메르코수르는 1991년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 등 4개국으로 출범한 관세동맹으로, 남미지역 인구의 70%, 국내총생산(GDP)의 76%를 차지하는 거대 신흥시장(브라질 비중 70%)이다.

한·메르코수르 TF 타결 시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양측 간 교역과 투자의 확대가 기대된다.

여 실장은 또 도로·통신 등 브라질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건설 등의 분야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도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 8위 자동차 생산국이자 항공, 우주,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브라질과의 산업협력 가능성도 타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81,000
    • -1.72%
    • 이더리움
    • 2,660,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361,300
    • -2.61%
    • 리플
    • 1,669
    • -3.69%
    • 솔라나
    • 121,200
    • -2.57%
    • 에이다
    • 262
    • -6.09%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84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7.1%
    • 체인링크
    • 11,800
    • -2.88%
    • 샌드박스
    • 73.55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