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 마련

입력 2019-05-19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는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 등 전기차 출시에 발맞춰 전기차 고객의 차량 점검 용이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 전기차 정비 작업장 ‘EV 워크베이’를 설치했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 등 전기차 출시에 발맞춰 전기차 고객의 차량 점검 용이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 전기차 정비 작업장 ‘EV 워크베이’를 설치했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을 구축하고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기아자동차는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 전기차 정비 작업장 ‘EV 워크베이(EV Workbay)’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 등 전기차 출시에 발맞춰 전기차 고객의 차량 점검 용이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EV 워크베이’는 현재 △남광주서비스(광주) △천안아산서비스(아산) △비전점(평택) △서김해서비스(김해) △원스탑종합자동차(부산) △마포국도서비스(서울)까지 전국 6개소 오토큐에 설치돼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말까지 ‘EV 워크베이’를 △대광공업사(충주) △현대공업사(청주) △증평점(증평) △신암점(대구) △동홍점(제주)에 추가로 구축하고, 신규 인가 오토큐 사업장부터는 필수적으로 설치해 전기차 소유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자동차는 맞춤형 다용도 작업대, SST(특수공구), PPE(개인보호장구), 절연 바닥재 등으로 ‘EV 워크베이’를 구성해 엔지니어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차량을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활발한 데 비해 전기차 전용 정비 인프라는 부족해 고객들이 겪을 불편에 공감했다”며 "앞으로 전기차 정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고객들이 전문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올해 상반기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21기를 오토큐에 추가 설치하는 등 전기차 운영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또 ‘전기차 안심 출동 서비스’를 실시해 전기차 운행 중 배터리 방전으로 주행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연 4회, 편도 80km 한도 내에서 원하는 장소까지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올해 코스피 100% 이상 상승 종목 11개...코스닥선 670% '폭등' 종목도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95% 치료제 없는 ‘이 분야’…K바이오에 기회될까 [800兆 희귀질환 시장]
  • 출근길 짙은 안개·빙판길 주의…낮부터 포근 [날씨]
  • 개미도 비상장 벤처 투자… 내달 'BDC' 첫선[개인 벤처투자路①]
  • “부산까지 2시간 30분"...인천발 KTX 직결 [집값은 철길을 타고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25,000
    • -1.42%
    • 이더리움
    • 2,72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3.71%
    • 리플
    • 1,980
    • -0.95%
    • 솔라나
    • 116,400
    • +1.31%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49%
    • 체인링크
    • 12,030
    • -1.3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