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男 편의점서 흉기 휘둘러 3명 부상…"20살 女 뒤따라 가 기습"

입력 2019-05-18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병 환자, 편의점서 흉기 휘둘러 3명 부상

(사진제공=부산경찰청)
(사진제공=부산경찰청)

조현병 환자인 30대 남성이 편의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부상당했다.

18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조현병을 앓고 있는 38세 남성 A씨가 특수상해 혐의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2분쯤 부산 남구의 한 편의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의 부상자를 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20세 여성 B씨의 뒤를 따라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등을 찌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30대 남성 손님과 20대 직원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는 전언이다. 세 명의 피해자는 각각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편의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에게 부상을 입힌 A씨는 지난 2015년 조현병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진다. A씨 모친은 지난 16일 "아들이 약을 먹지 않고 있다"라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51,000
    • +1.1%
    • 이더리움
    • 3,44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114
    • +0.14%
    • 솔라나
    • 127,100
    • +0%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3.59%
    • 체인링크
    • 13,770
    • +0.5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