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계명대' 사태 2차 가해 횡횡…"패치" "성형" 운운 성희롱 비화

입력 2019-05-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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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계명대 공연 '노출사고' 이후 2차가해 잇따라

현아 노출 두고 일부 커뮤니티 내 성희롱성 발언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현아의 계명대 축제 무대 중 불거진 노출사고 이후 2차 가해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현재 남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아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6일 있었던 대구 계명대 축제 현장에서 현아가 공연 중 가슴 일부가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은 뒤 불거진 움직임이다.

특히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는 현아의 해당 영상을 느린 화면으로 편집한 악의적 게시물도 올라온 상태다. 이를 두고 성형 의혹을 제기하거나 "패치를 붙였다"라는 등 도 넘은 2차 가해성 댓글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

한편 현아는 계명대 축제 공연 이후 불거진 노출 논란에도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수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하며 세간의 구설에 무덤덤한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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