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서 여성연구원 채용하면 인건비 1000만 원까지 보조해 준다

입력 2019-05-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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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2019년 '신진여성연구원 산업현장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인력을 6월12일 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업의 연구개발(R&D) 구인난을 해소하고 이공계 청년 여성의 산업 R&D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여성연구원을 채용할 경우, 해당인력의 인건비와 교육훈련을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WISET은 선정 기업에 6개월 지원기간 동안 인건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기간 종료 후 지원기업에서 지원인력의 고용을 유지할 경우 해당 기업과 인력에게 추가지원금(300만 원 이내)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여성연구원의 업무적응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인원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학위과정을 밟는 연구원에게는 인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준다.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기업은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연구소 또는 연구개발부서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나 중견기업이다. 기업에서 채용하는 신진여성연구원은 이공계 학위 또는 동등자격을 취득한 여성으로, 사업공고일 기준 자격인정일로부터 5년 이내 이어야 한다. 신청은 6월12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WISET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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