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양호한 실적 흐름과 밸류에이션 매력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5-16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영원무역에 대해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 흐름 뿐 아니라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20억 원을 기록해 표면상으로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라면서 “다만 1분기 반영된 일회성 비용인 방글라데시 퇴직 관련 충당금(약 110억 원을 제거한 영업이익은 530억 원가량으로 예상치를 20%가량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예상치를 상회한 OEM 부문 오더 증가 덕분”이라며 “1분기에 반영된 해외 생산 법인 퇴직 관련 충당금은 현지 법 개정에 따라 4분기까지 동일 규모로 반영 예정이며 전년과 유사하게 상고하저(上高下低)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유사 비교 업체 대비 30%가량 할인 중”이라며 “오더 개선 흐름과 더불어 마진율 개선도 진행 중으로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실적 추정치는 소폭 하향 조정됐으나 실제 본업 실적 흐름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9,000
    • +0.31%
    • 이더리움
    • 3,36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94%
    • 리플
    • 2,037
    • -0.59%
    • 솔라나
    • 123,800
    • -0.32%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01%
    • 체인링크
    • 13,570
    • -0.66%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