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합정 상권, ‘중대형 상가 임대료’ 1년새 22.58% 껑충

입력 2019-05-15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중대형 상가(일반건축물대장상의 주용도가 상가이고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인 일반건축물) 임대료가 1년 새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들로 분석됐다.

15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8년 4분기 기준 1년전에 비해 서울시 주요 상권 중 임대료가 가장 많이 상승한 상권은 홍대-합정 상권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 4분기 기준 홍대-합정 상권 임대료는 1㎡당 2017년 4분기 5만5800원에서 6만8400원 상승했고 이는 전년 대비 22.58% 상승한 것이다. 그리고 △잠실상권(4.07%) △서울대입구역 상권(3.34%), △왕십리 상권(2.8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임대료가 상당 부분 하락한 상권은 △신사역 상권(-11.91%) △혜화동 상권(-5.97%) △명동 상권(-4.73%) 등으로 집계됐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임대료 상승과 하락은 실질적으로 세입자의 매출 여건과 연관성이 있는데 지역에 따라 상권 콘텐츠 약화, 젠트리피케이션(내몰림) 현상에 따라 소비인구의 유입량이 낮아지면서 임대료 하락 요인을 발생시키기도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청모’ 필요없다고?…10명 중 6명은 ‘필요하다’ [데이터클립]
  • 美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청산…운용자산 60% 넘게 감소
  • 美 순익 증가분 34%, 엔비디아·마이크론 차지⋯AI 쏠림 심화
  • 미래에셋생명,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피해 규모 파악 중"
  • 이택근 롯데 단장 선임이 파격인 이유 [해시태그]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86,000
    • -0.67%
    • 이더리움
    • 3,11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2.08%
    • 리플
    • 1,729
    • -0.58%
    • 솔라나
    • 135,800
    • +0.3%
    • 에이다
    • 274
    • -0.36%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31%
    • 체인링크
    • 15,300
    • +0.53%
    • 샌드박스
    • 63.28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58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4
    • 4 Capricorn DeFi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