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지역아동센터 찾아 교육환경개선 활동 실시

입력 2019-05-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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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개선에 참여한 조합 봉사단. 앞줄 오른쪽 네 번째 이영래 상임감사(사진=건설공제조합)
▲교육환경개선에 참여한 조합 봉사단. 앞줄 오른쪽 네 번째 이영래 상임감사(사진=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과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가(이하 플랜) 서울 도봉구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합과 플랜은 지난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푸른꿈 자람터’ 조성 협약을 맺고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을 시작했다.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이른 아침 센터를 방문해 집기를 조립·설치하고 뒷정리 정리까지 마무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시로 마련한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새 책상과 책장을 설치하는 한편, 낙후된 장판, 조명 교체와 천장공사를 통해 센터는 꿈을 키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 날 함께한 이영래 조합 상임감사는 “센터 아동 모두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조합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지난해에도 중랑구의 지역아동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이끌림’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해, 취약계층 및 난민 아동들에게 돌봄 공간을 선물했다. 올해도 수도권 등 전국 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는 등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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