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호국보훈단체에 기부금 2억원 전달

입력 2019-05-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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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독립운동 유관단체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선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희선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나영의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회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독립운동 유관단체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선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희선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나영의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회장
KEB하나은행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 원을 독립운동 유관단체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의 전달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월말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계비 및 장학금으로 기탁한 2억 원과 함께 총 4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이 캠페인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월11일부터 두 달간 실시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 및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가입된 예금, 적금 및 하나원큐(스마트폰뱅킹) 가입 좌수 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돼 호국보훈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지성규 행장은 “젊은 세대들에게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적인 삶과 희생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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