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금광저수지서 보트 전복, 40대 女 시청공무원 의식불명…승선 인원 초과했나?

입력 2019-05-11 2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사진제공=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에서 보트가 전복돼 1명이 의식불명에 빠졌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3분쯤 경기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한 선착장에서 보트가 전복돼 안성시청 직원 13명이 물속에 빠졌다.

이 사고로 탑승객 13명 중 A 씨(40·여)가 의식을 잃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저수지 주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손님들을 태우고 저수지 반대편으로 이동한 보트가 접안시설에 정박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보트는 0.78t급 모터보트이며 최대 승선 인원은 10명이다.

경찰은 보트에 최대 승선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타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0,000
    • +0.32%
    • 이더리움
    • 3,44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9%
    • 리플
    • 2,118
    • +0.14%
    • 솔라나
    • 128,000
    • +0.95%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04%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