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매장용 빌딩 소득수익률, 최고 상권은 서울역

입력 2019-05-10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주요상권 소득수익률 상위 지역(단위: %, 자료=서울열린데이터광장, 분석=상가정보연구소)
▲서울시 주요상권 소득수익률 상위 지역(단위: %, 자료=서울열린데이터광장, 분석=상가정보연구소)
서울시의 주요 상권 매장용 빌딩(건축물관리대장상 주용도가 상업용 빌딩이고 3층 이상이며 임대면적이 50% 이상인 건물)의 소득 수익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역 상권으로 나타났다.

9일 상가정보연구소가 서울열린데이터광장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서울시에서 소득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권은 서울역 상권으로 조사됐다.

2018년 4분기 기준 서울역 상권은 5.56%의 소득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사당 상권 5.26%, 불광역 상권 5.02%, 광화문 상권 4.88%가 뒤를 이었다.

반면 2%대 소득 수익률을 기록한 상권은 천호 상권 2.59%, 도산대로 상권 2.63%, 논현역 상권 2.81%, 신사역 상권 2.96% 등으로 조사돼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소득 수익률이 낮은 것은 임대료 하락, 공실, 세입자의 매출 한계로 인한 임대료 상승 불가능 등 다양한 요소와 관련이 있지만 높은 매입가 역시 소득 수익률을 낮추는 중요한 요소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7,000
    • +0.11%
    • 이더리움
    • 2,64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1.08%
    • 리플
    • 1,502
    • -1.96%
    • 솔라나
    • 104,500
    • -0.57%
    • 에이다
    • 271
    • -1.45%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71%
    • 체인링크
    • 11,490
    • -1.54%
    • 샌드박스
    • 58.4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