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트리플 카메라 수혜로 실적 호조 ‘매수’-대신

입력 2019-05-10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0일 옵트론텍에 대해 트리플 카메라 수혜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옵트론텍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 70.1억 원은 종전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웃도는 것으로, 매출 역시 2013년 2ㆍ3분기 이후 최고치를 갱신했다”며 “실적 호조 배경은 국내 전략거래선의 프리미엄(S시리즈) 및 준프리미엄(A시리즈) 스마트폰에 카메라가 전면에 듀얼(2개), 후면에 트리플(3개)를 적용, 옵트론텍의 광학 필터 공급이 멀티카메라 수량 증가와 비례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또 올해 매출은 2586억 원으로 최고치 경신, 영업이익은 269억 원으로 2013년 이후 최고치 경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차별화가 카메라 수 증가에 집중돼 2020년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한 모델 수 증가로 2020년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며 “2020년 5G 폰으로 교체 시작, 폴더블폰 판매량 증가분을 반영하면 카메라의 수(고급 기능 추가, 트리플 비중 확대) 증가는 옵트론텍의 매출 증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국내 전략거래선은 3D 센싱 카메라 적용이 2020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3D센싱용 필터(밴드패스필터) 추가 매출을 예상한다”며 “5G 서비스 시작은 증강현실(AR) 관련한 콘텐츠 수요 증가 속에 3D 센싱 카메라 활용성 확대가 긍정적인 사업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상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1] 전환가액의조정 (제17회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36,000
    • +2.35%
    • 이더리움
    • 2,779,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0.21%
    • 리플
    • 2,000
    • +2.41%
    • 솔라나
    • 120,200
    • +6.94%
    • 에이다
    • 392
    • +3.7%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6.43%
    • 체인링크
    • 12,480
    • +3.83%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