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정 기자와 '마주 보며 대화' 요청한 文 대통령…그 속내는?

입력 2019-05-09 2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현정 기자 1시간 20분 가량 인터뷰 진행

송현정 기자와 대화 나누는 아이디어는 文 대통령이 제안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문재인 대통령과 KBS 송현정 기자가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눴다. 이러한 방식은 문 대통령의 제안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년 차를 맞아 송현정 기자와 대화를 나눴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송현정 기자가 질문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에 대한 대답을 내놓은 방식. 전임자들이 해온 것과 다른 방식을 택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면 문 대통령은 왜 기자회견이 아닌 인터뷰를 통해 답하길 원했던 걸까.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각기 다른 물음에 대답하는 게 아닌 중요한 사안을 두고 심도 있게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는 여러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간단한 질문과 답변을 반복하기보다 솔직하고 깊이 있는 답변으로 국민들과 교감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로 해석된다.

한편 이날 대화를 이끌어간 인터뷰어의 경우 당초 보수 인사 섭외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송현정 기자로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97,000
    • +1.24%
    • 이더리움
    • 2,58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17%
    • 리플
    • 1,727
    • -0.46%
    • 솔라나
    • 105,700
    • +0.28%
    • 에이다
    • 246
    • -0.81%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323
    • -7.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10
    • -0.57%
    • 체인링크
    • 11,970
    • -1.07%
    • 샌드박스
    • 80.48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