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고은채 누구? ‘파파야’ 출신 배우…걸그룹→다둥이 엄마 등극

입력 2019-05-09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은채-박은태 부부(사진제공=라리 스튜디오)
▲고은채-박은태 부부(사진제공=라리 스튜디오)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고은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은채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가,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해 활동했다.

한때 걸그룹으로 이름을 날리던 고은채는 이제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9일 셋째 임신 소식이 알려지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올랐다.

고은채는 2012년 지인 소개로 만난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1년간 교체 끝에 결혼했다. 이후 2013년과 2016년 딸과 아들을 출산했으며 약 3년 만에 셋째 소식을 전했다.

한편 고은채는 2000년 파파야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67,000
    • -0.02%
    • 이더리움
    • 4,55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4.33%
    • 리플
    • 3,035
    • -0.26%
    • 솔라나
    • 197,800
    • -0.45%
    • 에이다
    • 619
    • -0.48%
    • 트론
    • 430
    • +0.47%
    • 스텔라루멘
    • 3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80
    • +0%
    • 체인링크
    • 20,850
    • +2.41%
    • 샌드박스
    • 215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