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 前 멤버, 소속사 의한 혹사 의혹부터 성추행 피해 주장까지

입력 2019-05-08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베이비부의 전(前) 멤버가 방송에 출연해 소속사와 관련된 각종 이야기를 폭로했다.

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가수 베이비부로 활동한 바 있는 다온과 다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베이비부 활동 당시 소속사로 인해 오랜 기간 혹사당한 사연 등을 폭로했다.

앞서 KBS JOY '코인법률방 2'에서도 베이비부의 전 멤버로 추정되는 익명의 의뢰인이 출연해 이들과 비슷한 내용의 폭로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출연한 의뢰인은 "인생을 걸고 왔다"라는 말과 함께 입을 열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활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목을 다쳤으나 울면서 지방 행사에 참여했으며 소속사는 다음날까지 스케줄을 소화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행사 관계자가 엉덩이를 만지고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 성추행을 일삼아 소속사 대표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딸 같아서 만진 것"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한편 베이비부의 원년 멤버는 4명이었으며 멤버 탈퇴와 충원을 반복한 끝에 현재는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81,000
    • -0.31%
    • 이더리움
    • 3,410,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07%
    • 리플
    • 2,076
    • -0.29%
    • 솔라나
    • 129,400
    • +1.49%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04%
    • 체인링크
    • 14,520
    • +0.6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