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유니온페이와 업무협약 맺어...특화서비스 공동개발 나서

입력 2019-05-08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정사업본부는 글로벌카드사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UPI)과 비접촉식 카드 결제 서비스 적용과 여행 특화서비스 공동개발 등 카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비자·마스터와 함께 해외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국제카드 브랜드다. 3월 말 현재 세계 174개 국가에 해외 지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체국체크카드는 지난해 비자·마스터에 이어 올해 UPI와 제휴하는데 성공했다. 세계 가맹점에서 연회비 없이 다양한 해외결제 서비스를 하게 됐다는게 우정사업본부 측 설명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체크카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에 터치(퀵패스·QuickPass)해 결제하는 비접촉식 결제 서비스를 적용하게 된다. 고객이 우체국체크카드를 퀵패스 방식으로 결제하면 서명할 필요 없이 간단한 터치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양 측은 차별화된 여행 특화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우체국체크카드에 반영하고,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390만 우체국 체크카드 고객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60,000
    • +0.26%
    • 이더리움
    • 3,36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42%
    • 리플
    • 2,041
    • +0.1%
    • 솔라나
    • 124,000
    • +0%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09%
    • 체인링크
    • 13,560
    • -0.29%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