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모녀 투신 소동…4시간째 설득 중 “삶이 힘들다”

입력 2019-05-07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울산대교에서 한 모녀가 투신 소동을 벌여 경찰이 설득 중에 있다.

7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께 두 여성이 울산대교에 서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협상 요원을 투입해 4시간 가까이 이들을 설득하고 있다. 두 사람은 30대, 10대 모녀로 추정되고 있으며 “삶이 힘들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대교는 울산의 랜드마크이지만 2015년 개통 이래 약 12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월에도 투신 소동을 벌인 20대가 경찰과 소방관에 구조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84,000
    • -2.05%
    • 이더리움
    • 4,403,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3.17%
    • 리플
    • 2,826
    • -1.53%
    • 솔라나
    • 189,500
    • -0.94%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41
    • -2%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1.02%
    • 체인링크
    • 18,270
    • -1.72%
    • 샌드박스
    • 219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