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전년 일회성 이익이 부담으로 작용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9-05-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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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일 GS홈쇼핑에 대해 “2분기 현재 홈쇼핑 업황 무난하지만 전년 일회성 이익의 부담으로 절대 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5000원에서 23만 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기준 취급고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5%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면서도 “하지만 일회성 이익 120억 원을 고려 시, 실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4%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현재 홈쇼핑 업황은 무난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건강기능식품이나 가전 카테고리의 매출이 양호. 하지만 내수경기 부진 등으로 보험 카테고리 등은 지속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년의 일회성 이익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출 부진과 송출수수료 상승 등으로 TV부문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며 “다만 밸류에이션 매력 있으며 벤처투자 성과가 가시화될 시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될 가능성도 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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