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 베터리사업 본격 진출…중국 CEL사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5-02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전기기용 전력변환장치 제조 전문기업인 파워넷이 중국 베터리 셀 전문기업인 CEL사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이어 베터리 모듈사업까지 본격 진출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파워넷은 셀의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CEL사의 리튬인산철(원통형 및 각형)과 리튬폴리머 전지를 공급받아 한국 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국내 전문 BMS(Battery Management System)기업과 연계를 통해 침체된 ESS시장에 보다 안정적인 배터리를 공급하고, 배터리 관련 사업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파워넷 관계자는 “CEL사는 중국 배터리 사업부문의 중견기업으로서 1999년 설립 이후 ESS와 무선가전, 드론, 산업용 장비 등의 다양한 공급실적을 기반으로 우수한 배터리 셀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품질과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넷은 자사의 태양광 전원장치사업과 연계한 ESS설치 시장에서 안정적인 배터리의 수급과 함께 BMS사업 등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사업기반을 마련해 무선소형가전, 산업용 장비, UPS와 파워뱅크 등의 광범위한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상우, 이돈주(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8,000
    • +0.56%
    • 이더리움
    • 3,22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1.47%
    • 리플
    • 2,097
    • -0.57%
    • 솔라나
    • 136,300
    • -0.37%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70
    • +2.4%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19%
    • 체인링크
    • 13,840
    • +0.5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